이스라엘 정부 당국자들은 이란 정권이 완전히 무너지기까지 최대 1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 공영 방송 칸은 각료들이 최근 안보 브리핑을 받은 뒤 "대이란 군사 작전은 일찍 끝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권의 완전한 몰락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현지시간 10일 보도했습니다.

브리핑에 참석한 장관들은 "군사 작전이 끝난 뒤 정권 교체를 완성하는 것은 이란 국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당국자들은 이란 내부 상황에 대해 "대중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봉기를 일으킬 만큼 여건이 무르익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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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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