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뢰부설용 선박을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몇 시간 동안 선박 10척을 완파했다며, 추가 타격이 이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댄 케인 미 합참의장도 중부사령부가 이란의 기뢰 부설 함정과 기뢰 저장 시설을 타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 언론들은 이란이 소형 선박들을 사용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 수십 개를 설치했으며, 기뢰 보유량은 2천~6천 개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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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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