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기구, IEA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격으로 급등한 원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제안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IEA 32개 회원국 관계자들은 현지시간 10일 긴급회의에서 이러한 비축유 방출 방안을 논의했고, 내일(11일) 결정을 내릴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이번 IEA의 제안은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원유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번 방출 규모는 지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수준을 웃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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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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