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중동 불확실성 속에서도 이틀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장중 오름폭을 줄였고 코스닥은 하락 전환했습니다.
자세한 마감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간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지만 국내 증시는 이틀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0% 상승한 5,609.9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3% 넘게 오르며 5,700선까지 회복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발언들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지만, 미국 오라클의 깜짝 실적 등 미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게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여파를 미친 겁니다.
3차 상법 개정 이후 기업들이 이달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것도 투자심리를 끌어올리는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삼성전자 16조 원, SK 5조 원 등 주요 기업이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수급을 보면 기관이 매수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차익 실현 매물을 내놓으며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와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통신장비의 경우 6G 전환 본격화와 피지컬 AI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증권주의 경우 이란 전쟁 이후 변동성 장세에 거래대금이 급격하게 증하며 증권업종의 호재가 예상된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은 1%대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오름폭을 줄이더니 장 막판 0.07% 하락해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7원 내린 1466.5원에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함정태]
[영상편집 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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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코스피가 중동 불확실성 속에서도 이틀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장중 오름폭을 줄였고 코스닥은 하락 전환했습니다.
자세한 마감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간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지만 국내 증시는 이틀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0% 상승한 5,609.9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3% 넘게 오르며 5,700선까지 회복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발언들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지만, 미국 오라클의 깜짝 실적 등 미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게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여파를 미친 겁니다.
3차 상법 개정 이후 기업들이 이달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것도 투자심리를 끌어올리는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삼성전자 16조 원, SK 5조 원 등 주요 기업이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수급을 보면 기관이 매수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차익 실현 매물을 내놓으며 매도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와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통신장비의 경우 6G 전환 본격화와 피지컬 AI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증권주의 경우 이란 전쟁 이후 변동성 장세에 거래대금이 급격하게 증하며 증권업종의 호재가 예상된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은 1%대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오름폭을 줄이더니 장 막판 0.07% 하락해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7원 내린 1466.5원에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함정태]
[영상편집 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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