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국제공항 인근에서 드론 공습으로 인한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두바이 정부 공보국은 현지시간 11일 SNS를 통해 "2대의 드론이 두바이 공항 인근에 떨어진 것을 확인했다"며 이로 인해 가나인 2명, 방글라데시인 1명, 인도인 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드론 공격에도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중동 국가 중에서도 이란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바이공항에서는 지난 6일부터 인천으로 향하는 직항편이 하루 1편씩 운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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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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