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선박 4척이 이란군의 공격을 받았다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외신들이 밝혔습니다.

공격을 받은 선박들은 이스라엘, 태국, 일본, 마셜제도 선적 화물선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지금까지 공격을 받은 선박은 최소 15척으로 늘어났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물론 동맹국 소속 선박들도 표적이 될 것이라고 밝힌 이란군 측은, "유가는 미국 등이 불안하게 만든 역내 안보에 달린 만큼 배럴당 200달러를 각오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