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모두의 인공지능(AI)', 대통령 공약 사항이죠.

이를 위해 정부가 전 국민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합니다.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K-문샷' 프로젝트 미션도 확정했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누구나 AI를 배울 수 있도록 6월까지 온라인 교육 플랫폼 '우리의 AI 러닝'을 만들 예정입니다.

2030년까지 학생, 일반인, 취약계층 등 3,300만 명을 대상으로 AI 교육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200만 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전 국민 AI 경진대회도 개최합니다.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진행한 후 연말에 30억 원 규모의 상금도 제공합니다.

<배경훈 /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 "학생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AI를 한글처럼 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모두의 AI 실행 방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I를 국민과 가깝게 만드는 것 외에도 AI로 국가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도 재촉합니다.

신약 개발 속도 10배로 증가, 뇌 임플란트 상용화 등 'K-문샷' 과제들을 확정했고, 5월에 추진단을 구성해 출범할 예정입니다.

K-문샷에 협력 의사를 밝힌 기업은 160개가 넘습니다.

이들 협력 기업에는 연구데이터, 그래픽처리장치 등 인프라와 후속 사업화 기회 등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배경훈 /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 "(AI로) 연구·산업·에너지 안보 전 분야에 전략적으로 AI를 접목하는 'K-문샷' 추진 현황 보고를 통해서…"

이 밖에도 정부는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지역 인재 양성, 인공지능 전환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영상취재 김동화]

[영상편집 김동현]

[그래픽 성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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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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