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이달 초 수출액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어제(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은 215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5% 증가했습니다.

직전 최대치였던 지난달 초 실적을 한 달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액이 1년 전보다 170% 급증한 75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 또한 같은 기간 역대 최대치입니다.

이 외에도 석유제품, 승용차, 컴퓨터 기기 등은 호조세를 보였지만 선박 등은 감소했습니다.

수출이 수입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2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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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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