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이란 공습 12일째인 현지시간 11일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민간 항구를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민간인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내고 "이란 정권이 군사작전 수행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의 민간 항구들을 활용하고 있다"면서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는 민간 항구는 국제법상 정당한 군사 표적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내 민간인들에게 이란 해군 부대가 작전 중인 모든 항만시설에서 즉시 피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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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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