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엔화 반값' 환전 오류에 대한 거래를 취소하고 환수 조치에 나섰습니다.

토스뱅크는 어제(11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10일 내부 점검 과정에서 약 10분간 엔화 환율이 실제 시장 환율 대비 약 2분의 1 수준으로 잘못 표기되는 착오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시간 동안 체결된 엔화 환전 거래는 전자금융거래법 등에 따라 취소 처리될 예정"이라고 안내했습니다.

잘못 표기된 환율로 진행된 거래는 취소되며, 만약 회수 대상인 엔화가 이미 결제나 출금 등으로 사용된 경우에는 고객의 토스뱅크 통장 잔액에서 출금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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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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