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에 담합까지 겹쳐 생필품 물가가 상승 압박을 받는 가운데, 정부가 23개 주요 품목 가격을 특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재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돼지고기, 냉동육류, 계란, 고등어, 쌀, 콩, 마늘, 식용유 등 13가지 먹거리와 석유류, 아파트 관리비, 통신비, 공연·경기 관람권 등 5가지 서비스 품목, 교복, 의약품 등 5가지 공산품이 대상입니다.

각 정부 부처가 소관별로 이들 품목을 나눠서 관리할 계획입니다.

특히 석유류의 경우 최고가격제, 매점매석 단속, 담합 조사 등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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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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