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두쫀쿠' 지고 이젠 '버터떡'…찹쌀가루 판매량↑

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잦아든 가운데 최근 ‘버터떡’이 새로운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버터떡 유행이 확산하면서 핵심 재료인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걸로 알려진 이 버터떡은,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섞은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운 바삭하면서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인데요.

두쫀쿠 유행 당시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가격이 급등하던 것처럼 이젠 버터떡 재료 가격도 오를 수 있단 우려가 나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초부터 이달 10일까지, 찹쌀가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이상, 타피오카 전분 판매량은 37.5% 늘었습니다.

▶ '왕사남' 장항준 감독 커피차 이벤트에 구름 인파

다음 기사입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어제 ‘천만 영화’ 공약으로 성형, 개명 등을 대신해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시민들은 이벤트가 시작하기 전부터 모여 현장은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장 감독으로부터 커피를 받을 수 있는 200여 명의 자리는 행사 시작 1시간 전에 마감됐고, 장 감독은 시민들에게 커피를 일일이 나눠주면서 기념사진도 함께 촬영했는데요.

행사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줄을 섰던 한 시민은 “한국 영화 중 최고였다”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역사영화와는 달리 “식상하지 않게 풀었다”는 평가도 있었는데요.

장 감독은 “꿈만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황금빛 두바이 이젠 유령도시…억만장자 대거 탈출

마지막 기사입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몰려드는 억만장자들의 황금빛 놀이터, 두바이가 중동전쟁 여파로 스산한 유령 도시가 됐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아랍에미리트 최대 도시인 두바이는 인구 90% 이상을 외국인으로 불러모으며 휴양과 소비를 즐기는 슈퍼리치들의 ‘성지’로 명성을 쌓아올렸죠.

다만 이란발 포화가 집중되면서 순식간에 대탈출이 시작된 겁니다.

특히 두바이의 랜드마크인 야자수 모양의 인공섬, ‘팜 주메이라’가 직격탄을 맞았고, 다중밀집시설 주변에서 드론 공격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는 장면이 중계되며 공포감은 커졌죠.

외국인 체류자와 관광객들의 대탈출이 시작돼 현재까지 수만 명이 두바이를 떠나 본국으로 돌아간 걸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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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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