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참가가 안전상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소셜미디어에 "이란 대표팀은 월드컵에서 환영받지만, 나는 그들이 거기에 있는 것이 그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이란은 벨기에, 뉴질랜드, 이집트와 함께 조별리그 G조에 편성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최근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서 잔니 인판티노 FIFA(피파)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대표팀의 출전을 당연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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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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