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즈타바 첫 메시지…"봉쇄 계속·적 압박해야"■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첫 메시지에서 초강경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해 적을 압박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선박 공격에 긴장 고조…"이달 말 호위 가능"■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는 민간 선박 피해가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이 일부 국가 선박의 해협 통과를 허용했다고 밝혔고,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미 해군이 호위하는 것이 이달 말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마감…2022년 후 처음■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초강경 대응 선언에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했습니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46달러로 전장보다 9.2% 급등해, 2022년 8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종가 기준 100달러를 넘겼습니다.

■최고가격제 전격 시행…휘발유 공급가 1,724원■

오늘부터 석유 최고가격제가 전격 시행됩니다.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의 상한이 휘발유 기준 1,724원으로 설정됐고, 2주 단위로 최고가격은 재설정됩니다.

■美 미시간 유대교 회당·버지니아 대학서 총격 사건■

미시간주의 한 유대교 회당을 향해 무장 괴한이 트럭으로 돌진해 보안 요원들과 총격전 끝에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버지니아주의 한 대학교에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총격범을 포함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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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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