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반정부 시위가 재발할 경우 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12일 성명을 통해 "사악한 적들이 목표 달성에 실패하자 다시 거리 폭동을 꾀하고 있다"며 "지난 1월 8일보다 더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당국은 당시 경제난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를 폭동으로 규정하고 유혈 진압해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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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12일 성명을 통해 "사악한 적들이 목표 달성에 실패하자 다시 거리 폭동을 꾀하고 있다"며 "지난 1월 8일보다 더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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