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즈타바 "호르무즈 봉쇄 계속…피의 복수 안 피해"■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첫 메시지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해 적을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순교에 대한 보복을 피하지 않겠다"며 '피의 복수'를 시사했습니다.

■미 "정권 파괴중"…이스라엘 "정권 전복 돕겠다"■

이 같은 이란의 총공세 선언이 나오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군사력을 거듭 과시하며 이란 정권을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국민이 정권을 전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전쟁 목표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美 잇단 테러의심 사건…사이버 공격도 발생■

미국에서는 대학교와 유대교 회당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친이란 성향의 해커 그룹은 미국 업체에 대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기도 했습니다

■최고가격제 시행 후 기름값↓…"위반시 일벌백계"■

석유 최고가격제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두자릿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취지를 벗어날 경우 공동체의 책임을 물어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코스피 5,500선 마감…환율 1,490원↑■

중동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국내 증시가 1%대 하락하며 5,500선 아래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1,490원대까지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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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흠(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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