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서 30대 엄마가 전동킥보드에 치여 중태에 빠진 사건의 가해자 중학생과 킥보드 대여 업체 관계자가 사건 발생 5개월만에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중학생 A 양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양은 지난해 10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도에서 무면허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 30대 여성 C 씨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또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로 킥보드 대여 업체와 해당 업체 임원 B 씨도 함께 검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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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희(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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