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쟁쟁한 스타 배우들이 드라마로 연기 대결을 벌입니다.

19년만에 안방 극장으로 돌아오는 하정우에,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주지훈, 하지원까지 볼만한 드라마들.

이화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나 아이스 라테, 건물주 할인으로"

건물주인 게 무색하게 짠한 현실을 사는 주인공.

배우 하정우가 19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으로 택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입니다.

빚을 떠안고 산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발을 들이면서 이야기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하정우 / 배우> "막연한 희망을 갖고서 일확천금을 노리고서 가는 길에는 그걸 얻게 되더라도 그거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치른다라는 것이 이 드라마의 중요한 주제가 아닌가"

임수정이 하정우와 부부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고, 일본에서 활약한 심은경은 첫 악역으로 6년 만에 한국 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세상 위에서 그들을 내려다보고 싶었다"

배우 주지훈은 더 높은 곳을 향한 욕망에 사로잡힌 검사로 돌아옵니다.

그와 부부로 호흡을 맞춘 톱배우 역은 4년 만에 복귀한 하지원이 맡았습니다.

각자의 욕망이 뒤얽히며 아군과 적군을 오가는 인물들의 매운맛 드라마가 펼쳐집니다.

<주지훈 / 배우> "입 밖에 꺼내지 않는 욕망들, 다 없는 것처럼 굴지만 사실은 다 갖고 있는 그것들을 통해서 좀 시원하게 표현해 주는"

<하지원 / 배우> "(극 중) 배우로서 그 세계에서 잊혀지는 것보단 내가 부서지더라도 계속 최고를 향해 가고 싶다라는 그런 욕망이…"

나나가 베일에 싸인 비밀정보원으로 등장해 극에 긴장감을 한층 높입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영상취재 신재민]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조세희]

[화면제공 tvN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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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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