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도발 행위'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오늘(14일)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필요한 조치를 점검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를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관계기관을 향해 "한미연합연습 기간이라는 점에서 대비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이후 조치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