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오전 9시 58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90km 해상에서 불이 난 29톤급 어선이 화재 발생 7시간 만에 침몰했습니다.

당시 배에 타고 있던 10명 가운데 8명은 인근에 있던 어선에 의해 구조됐지만, 나머지 2명은 실종된 상태로 해경이 야간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불이 난 지 한 시간 만에 해역에 도착해 진화를 시도했지만, 선체 자체의 불길이 잡히지 않아 구조를 위한 내부 진입이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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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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