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 등 5개국 호르무즈 함정 파견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5개국에 호르무즈 해협 함정 파견을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은 군함을 보내야 할 것이라며, 한국과 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을 거론했습니다.

■사우디서 군 수송기로 한국인 204명 대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에 고립됐던 국민들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합니다.

현지시간 14일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등을 태운 군 수송기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출발해, 오늘 저녁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모즈타바, 항복해야…합의 조건 불충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전쟁 패배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공격 가능성을 내비치며, 이란과 합의를 원하지만, 조건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미·이란 전쟁…사망자 3천명 넘어" 추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보름을 넘기면서 주변국을 포함한 사망자가 3천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신은 이란에서만 2,400여 명이 숨지고, 레바논에서도 800명 넘게 숨진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北 방사포 타격훈련…김정은 "불안 줄 것"■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600㎜ 초정밀다연장방사포 타격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군대가 자기 할 일을 하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면서도, "사정권 안에 있는 적들에게는 불안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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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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