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지역에 고립됐던 우리 국민들이 정부 파견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한 것과 관련해 "범정부 차원의 원팀 협력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SNS에 "기쁜 소식이다.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해 고립돼 있던 우리 국민 204명이 군 수송기를 통해 무사히 귀국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외교부와 국방부, 합참, 공군, 현지 공관은 물론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에 참여한 경찰청까지 힘을 모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작전 성공을 위해 밤낮없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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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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