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을 비롯한 5개국에 군함 파견을 사실상 요청한 것과 관련해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세계 여러 나라가 참여하는 광범위한 연합이 해협을 다시 열고자 협력하는 것은 상당히 논리적인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트 장관은 현지시간 15일 미 ABC방송 인터뷰에서 전 세계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에너지 수송에 의존하고 있다며 "중국, 일본,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가장 즉각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라이트 장관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이란이 이 지역과 전 세계에 군사력을 투사할 수 있는 능력을 파괴하는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혜준(junelim@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