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지역에 고립됐던 우리 국민들이 정부가 현지에 투입한 공군 수송기를 타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은 물러서지 않는 치킨게임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우리 국민 200여 명이 탑승한 군 수송기가 무사히 귀국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환영의 메시지를 냈습니다. 정부는 전세기와 군 수송기 투입, 현지 이동 지원까지 총동원하고 있는데요. 정부 대응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등 5개 동맹국을 향해 군함 파견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맞물려 군함 파견 요청을 거절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데요. 실제로 얼마나 부담이 큰 상황입니까?
<질문 3> 유럽은 직접적인 전투 개입보다는 해상 보호 쪽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이고, 중국도 즉답을 피한 채 즉각적인 적대 행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둔 일본 정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질문 4> 만약 한국의 호르무즈 파병 논의가 구체화된다면, 현재 아덴만에 파병된 청해부대 역할이 다시 주목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작전 위험성과 국회 비준 문제 등이 실제 파견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미군의 하르그섬 공습 이후 이란도 아랍에미리트 석유 수출항을 보복 타격했습니다. 양측이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치킨 게임'을 지속하는 모습인데요. 전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5-1> 하르그섬 공습을 두고 섬 장악을 위한 사전 정비 작업이라는 관측 속 미군 병력 증파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상전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상황이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6>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향해 "살아있다면 항복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그런데 이란 외무장관은 모즈타바의 부상설을 일축하며 아무 문제 없이 집무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언제쯤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효섭(seop81@yna.co.kr)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지역에 고립됐던 우리 국민들이 정부가 현지에 투입한 공군 수송기를 타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은 물러서지 않는 치킨게임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우리 국민 200여 명이 탑승한 군 수송기가 무사히 귀국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환영의 메시지를 냈습니다. 정부는 전세기와 군 수송기 투입, 현지 이동 지원까지 총동원하고 있는데요. 정부 대응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등 5개 동맹국을 향해 군함 파견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맞물려 군함 파견 요청을 거절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데요. 실제로 얼마나 부담이 큰 상황입니까?
<질문 3> 유럽은 직접적인 전투 개입보다는 해상 보호 쪽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이고, 중국도 즉답을 피한 채 즉각적인 적대 행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둔 일본 정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질문 4> 만약 한국의 호르무즈 파병 논의가 구체화된다면, 현재 아덴만에 파병된 청해부대 역할이 다시 주목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작전 위험성과 국회 비준 문제 등이 실제 파견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미군의 하르그섬 공습 이후 이란도 아랍에미리트 석유 수출항을 보복 타격했습니다. 양측이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치킨 게임'을 지속하는 모습인데요. 전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5-1> 하르그섬 공습을 두고 섬 장악을 위한 사전 정비 작업이라는 관측 속 미군 병력 증파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상전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상황이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6>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향해 "살아있다면 항복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그런데 이란 외무장관은 모즈타바의 부상설을 일축하며 아무 문제 없이 집무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언제쯤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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