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이란의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자질 부족 등을 이유로 생전에 차남 모즈타바를 후계자로 세우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보였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미 CBS 방송은, 미 정보기관이 이 같은 분석 내용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이란을 사실상 지도자 공백 상태로 보고 있으며, 모즈타바가 미·이스라엘의 공격 과정에서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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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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