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호위하는 연합체 구성에 합의했다고 발표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시간 15일 미 행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런 계획을 전하면서 작전을 수행할 시점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백악관은 이같은 계획에 대해 논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중일 등 다섯 나라를 언급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해주길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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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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