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호위 연합 참여 7개국에 요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할 '연합' 구성을 위해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국가를 전날보다 2곳 더 추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지만 새로 지목한 국가가 어디인지는 언급을 피했습니다.
■미 에너지장관도 "군함보내야…연합전선 구축 타당"■
미국 고위 관료들도 언론 인터뷰에서 세계 각국의 군함 파견 정당성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송되는 에너지에 의존하는 국가들은 연합 전선을 구축하는 게 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외무 "미와 협상 없어…제3국엔 통행 제공"■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 협상할 이유가 없다며 장기전을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보였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선 미국과 이스라엘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들의 경우 통과를 요청하며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靑 "신중히 판단"…관련국도 일제히 '신중 모드'■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과 영국, 프랑스도 즉답을 피했고, 중국은 상호 적대 행위부터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케데헌' 아카데미 주제가상도…오스카 2관왕■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이어 주제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케데헌' 연출자 매기 강 감독은 "이 상을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강(kimsookang@yna.co.kr)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할 '연합' 구성을 위해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국가를 전날보다 2곳 더 추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지만 새로 지목한 국가가 어디인지는 언급을 피했습니다.
■미 에너지장관도 "군함보내야…연합전선 구축 타당"■
미국 고위 관료들도 언론 인터뷰에서 세계 각국의 군함 파견 정당성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송되는 에너지에 의존하는 국가들은 연합 전선을 구축하는 게 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외무 "미와 협상 없어…제3국엔 통행 제공"■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 협상할 이유가 없다며 장기전을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보였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선 미국과 이스라엘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들의 경우 통과를 요청하며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靑 "신중히 판단"…관련국도 일제히 '신중 모드'■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과 영국, 프랑스도 즉답을 피했고, 중국은 상호 적대 행위부터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케데헌' 아카데미 주제가상도…오스카 2관왕■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이어 주제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케데헌' 연출자 매기 강 감독은 "이 상을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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