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가 미국과 협상할 이유가 없다며 장기전 의지를 밝혔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 CBS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휴전도, 협상도 요청한 적이 없다"라며 "핵 협상 중에도 공격을 감행한 미국과 다시 대화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요청하는 제3국에는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건강 이상설이 나도는 가운데, 아라그치 장관은 아랍 매체 알아라비 알자디드 인터뷰에서 "최고지도자는 매우 건강하며 모든 상황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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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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