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리의 국회의원 선거 격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7년 만에 시행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 선거일인 어제(1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에 있는 한 탄광을 방문해 현지에 꾸려진 선거장에서 선거에 참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후보로 출마한 탄광 지배인에게 찬성투표를 한 뒤 연설을 통해 석탄은 자립경제 발전의 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투표율은 99.99%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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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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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후보로 출마한 탄광 지배인에게 찬성투표를 한 뒤 연설을 통해 석탄은 자립경제 발전의 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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