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는 사람 중 약 60%는 비만이 아닌데도 약을 먹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만 19∼64세 성인 257명을 조사한 결과, 비만을 진단받지 않았지만, 체중을 줄이기 위해 복용한 경우가 59.5%였습니다.

이밖에 '비만을 진단받고 치료하기 위해서'가 34.6%, '주위의 권유로' 8.9% 등이었습니다.

응답자의 73.5%는 다이어트약 복용 후 입 마름, 두근거림, 불면증, 우울증 등의 부작용이 생긴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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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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