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일 고농도 먼지가 이어지면서 오늘 수도권과 충남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특히 오후부터는 중국에서 발생한 산불 먼지까지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인데요.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계절은 완연한 봄이지만 연일 뿌연 미세먼지에 답답한 공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농도 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종일 공기 질이 좋지 못하겠습니다.
특히 서울과 인천, 경기와 충남은 오늘 오전 6시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 중입니다.
먼지 배출 사업장은 가동률을 조정하고, 공공기관 차량은 2부제를 실시합니다.
이번 미세먼지는 우리나라 주변 공기 흐름이 느려지면서 시작됐습니다.
바람이 약해지면서 먼지들이 흩어지지 못하고 상공에 쌓이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에서 큰 산불이 발생했는데, 오후부터는 산불에서 뿜어진 먼지들이 상층 기류를 타고 한반도로 넘어올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내일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들어있지만, 중서부 지방은 여전히 공기가 탁할 전망입니다.
제주 산지에 최대 70㎜, 남해안 30㎜ 등 남부는 제법 비가 내리겠지만, 중부는 5㎜ 안팎으로 먼지를 씻어내기에는 부족하겠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당분간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공기 질이 나쁘겠다며, 호흡기 환자와 노약자는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재훈(kimjh0@yna.co.kr)
연일 고농도 먼지가 이어지면서 오늘 수도권과 충남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특히 오후부터는 중국에서 발생한 산불 먼지까지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인데요.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계절은 완연한 봄이지만 연일 뿌연 미세먼지에 답답한 공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농도 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종일 공기 질이 좋지 못하겠습니다.
특히 서울과 인천, 경기와 충남은 오늘 오전 6시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 중입니다.
먼지 배출 사업장은 가동률을 조정하고, 공공기관 차량은 2부제를 실시합니다.
이번 미세먼지는 우리나라 주변 공기 흐름이 느려지면서 시작됐습니다.
바람이 약해지면서 먼지들이 흩어지지 못하고 상공에 쌓이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에서 큰 산불이 발생했는데, 오후부터는 산불에서 뿜어진 먼지들이 상층 기류를 타고 한반도로 넘어올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내일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들어있지만, 중서부 지방은 여전히 공기가 탁할 전망입니다.
제주 산지에 최대 70㎜, 남해안 30㎜ 등 남부는 제법 비가 내리겠지만, 중부는 5㎜ 안팎으로 먼지를 씻어내기에는 부족하겠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당분간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공기 질이 나쁘겠다며, 호흡기 환자와 노약자는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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