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 호르무즈 해협 함정 파견을 요구한 가운데, 미국이 일본 측에 이 해협에서의 안전한 항해를 위한 '해상 태스크포스' 지지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 지난 15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 연합의 구체적 활동 내용을 짧으면 며칠, 길면 몇 주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일단 답변을 보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일본은 2019년 이란과의 관계를 고려해 독자적으로 호위함을 파견한 전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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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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