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인파가 몰릴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초·중·고교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파 사고 예방 안내 가정통신문을 발송했습니다.

교육청은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학생들이 다중 인파가 밀집한 장소에 방문할 경우를 대비해 행동 요령을 지킬 수 있게 지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금요일부터 서울 시내 17개 지하철 역사의 물품 보관함도 잠시 폐쇄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오는 20일 오전 5시부터 22일 오전 1시까지 공연이 열리는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종각역, 시청역, 종로3가역 등 17개 역의 물품 보관함 운영을 중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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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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