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축구협회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미국이 아닌 멕시코에서 치르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장은 현지시간으로 17일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대표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명시적으로 밝힌 이상, 우리는 절대 미국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현재 국제축구연맹과 협의해 이란의 월드컵 경기를 멕시코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월드컵 조별리그 G조에 속한 이란은 모든 조별리그 일정을 미국에서 치러야 합니다.
한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FIFA가 동의한다면 문제는 없다"며 열린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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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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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FIFA가 동의한다면 문제는 없다"며 열린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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