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빙판길에서 넘어져 손가락 부상을 입은 김하성 선수가 소속팀 애틀랜타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습니다.
아직 배트는 잡지 못하고 있는 김하성 선수는 5월을 복귀 목표 시점으로 잡고 있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월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입은 김하성.
최근 소속팀 애틀랜타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수비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타격 훈련은 아직이지만, 차근차근 재활해 오는 5월에는 그라운드에 돌아온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김하성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그건 일단 지나간 거고 팀에 심려를 끼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은 김하성의 빅리그 인생의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난해 연이은 부상으로 2021년 빅리그 데뷔 이래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그는 애틀랜타와 1년 계약을 맺고 FA 삼수를 택했습니다.
'건강한 김하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오클랜드의 4년 계약 제안 거절은 두고두고 아쉬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김하성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재활만 잘하면 아무 문제 없다고 들었고, 그래도 상태도 괜찮고 회복 속도도 좋다고 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WBC 참가 후 스프링캠프로 복귀한 이정후와 김혜성은 시범경기 맹타를 휘두르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출장한 전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는 등 WBC를 위해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편집 김 찬]
[그래픽 임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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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빙판길에서 넘어져 손가락 부상을 입은 김하성 선수가 소속팀 애틀랜타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습니다.
아직 배트는 잡지 못하고 있는 김하성 선수는 5월을 복귀 목표 시점으로 잡고 있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월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입은 김하성.
최근 소속팀 애틀랜타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수비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타격 훈련은 아직이지만, 차근차근 재활해 오는 5월에는 그라운드에 돌아온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김하성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그건 일단 지나간 거고 팀에 심려를 끼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은 김하성의 빅리그 인생의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난해 연이은 부상으로 2021년 빅리그 데뷔 이래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그는 애틀랜타와 1년 계약을 맺고 FA 삼수를 택했습니다.
'건강한 김하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오클랜드의 4년 계약 제안 거절은 두고두고 아쉬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김하성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재활만 잘하면 아무 문제 없다고 들었고, 그래도 상태도 괜찮고 회복 속도도 좋다고 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WBC 참가 후 스프링캠프로 복귀한 이정후와 김혜성은 시범경기 맹타를 휘두르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출장한 전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는 등 WBC를 위해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편집 김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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