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고공행진 중인 주가와 호실적을 바탕으로 1년 만에 주주총회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어제(18일) 삼성전자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해 경쟁력 부족에 대해 반성하고, 회복을 약속드린 바 있다"며 "그 약속을 지켰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내년에는 더욱 차별화된 기술을 발전시켜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좋은 성과로 주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는 우호적 경영환경과 글로벌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만큼 중장기적인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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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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