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전, 양측의 핵 협상이 타결 직전이었다는 영국 정부 고위 관계자의 내부 판단이 공개됐습니다.
현지 시간 17일 영국 가디언은 조너선 파월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달 26일 미·이란 3차 간접 핵 협상에 배석했으며, 당시 이란의 제안을 "놀랍고 유의미한 진전"으로 평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회담에서 이란은 고농축 우라늄 희석과 추가 비축 포기는 물론, 과거 핵 합의의 쟁점이었던 일몰 조항 없는 영구적 합의 수용 의사까지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양측은 지난 2일 후속 협의를 열기로 합의했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이 회담 이틀 전 전격 공습하면서 외교적 해결 기회는 끝내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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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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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지난 2일 후속 협의를 열기로 합의했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이 회담 이틀 전 전격 공습하면서 외교적 해결 기회는 끝내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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