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에 폭격을 가하고, 이란이 주변국 에너지 시설에 보복을 위협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의 5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현지시간으로 18일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전 거래일 대비 최대 6.1% 올라 배럴당 109.7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된 상황에서 에너지 공급 차질 문제가 더 심화할 거란 시각이 우세한 가운데 씨티은행은 브렌트유 가격이 며칠 내 배럴당 12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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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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