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인도 사업장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전KPS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7일, 인도 구자라트주 바브나가르에 있는 사업소에서 50대 팀장급 직원 A 씨가 보일러 설비 점검 중 숨졌습니다.
A 씨는 석탄 연소 과정에서 발생한 재를 저장하는 호퍼 내부를 점검하다가 잿더미가 무너져 내리며 매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전KPS는 현지에 인력을 보내 사고 당시 단독 작업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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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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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석탄 연소 과정에서 발생한 재를 저장하는 호퍼 내부를 점검하다가 잿더미가 무너져 내리며 매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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