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 중수청·공소청법 처리 수순…국힘, 필리버스터 예고 (PM 2:00, 국회의사당)

중대범죄수사청, 공소청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으로, 여야가 다시 대립할 걸로 보입니다.

상정 순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9일) 오후 2시 예정된 본회의에서 당정청 조율을 마친 이른바 '검찰 개혁 관련 법안'을 차례로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른바 '사법개혁 3법'에 이어 이번에도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겠단 계획이지만 수적 열세로 법안 통과를 막진 못할 걸로 보입니다.

▶ 합수본 '통일교 금품 의혹' 전재수 첫 소환 조사 (AM 10:00, 정교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에 대한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합니다.

합수본은 오늘(19일) 오전 10시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전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한일 해저터널 사업 추진 등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 BTS 공연 D-2…오늘부터 테러 경보 '주의' (오늘, 서울 종로구·중구)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종로구, 중구 일대의 테러 경보 단계가 격상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0시를 기해 테러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하고 이를 공연 당일인 오는 21일 자정까지 적용합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기념 공연을 여는데,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의 주요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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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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