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지금 국회에서는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민주당이 주도하는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을 두고 여야가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성완 시사평론가,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들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거듭 압박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우리시각으로 내일 자정이 좀 지나서, 미국에서 미일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압박을 함께 받고 있는 일본인만큼, 이번 회담 결과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데요, 우리의 파병 문제에도 여파가 있을까요?

<질문 2> 민주당은 오늘 본회의에서 '검사 권한 축소'가 핵심인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을 차례로 상정해 처리한다는 방침인데요. 민주당은 "78년 정치 검찰 시대가 끝났다"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민의힘은 검찰 개혁이 아닌 검찰 폭파라며 필리버스터를 예고했습니다. 먼저 공소청‧중수청법 최종안,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당·정·청이 합의한 공소청‧중수청법이 본회의 처리 수순을 밟고 있지만, 여당 내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정청래 대표가 어제 김어준 씨 유튜브에 출연해 법안 합의 과정을 상세히 공개하며 '이심정심'을 강조했는데요. 오늘은 '친명계' 한준호 의원이 김어준 씨 유튜브에 나가 정 대표를 겨냥해 대통령의 생각을 자꾸 언급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어요. 이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은 공천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시장 공천이 최대 뇌관인데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내정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컷오프 대상으로 거론되는 현역 중진 주호영 의원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유튜버 고성국 씨-이진숙 예비 후보 '삼각 커넥션' 의혹을 거론했습니다. 중진 현역 컷오프 가능성과 내정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당 지도부 인사가 자당 후보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이례적 상황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광한 최고위원이 서울시장 공천을 신청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서울시장을 4번 하면서 무엇을 했느냐며 '무능하다'고 한 건데요. 그러자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똥물을 끼얹은 것"이라며 "중립 의무 위반"이라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까지 김성완 시사평론가,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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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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