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이틀 앞두고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들도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서 환경 정리를 맡을 봉사단도 꾸려졌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화문 일대 대형 전광판이 방탄소년단 멤버들로 가득 찼습니다.
광장에 모여든 팬들은 기념 사진을 찍으며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다립니다.
방탄소년단 공연을 앞둔 광화문 일대는 팬들의 열기로 점점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팬들은 공연을 기다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연이 끝난 뒤 광장을 직접 정리하겠다며 봉사 활동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SNS를 중심으로 꾸려진 자원봉사단에는 400명 가까운 팬들이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쓰레기 봉투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환경 정리 동선과 쓰레기 수거 방식까지 스스로 규칙을 정했습니다.
<김용선 / 아미> "외부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팬들 말고. 그래서 혹시 나중에 쓰레기 많다고 시민들과 거기 사시는 분들한테 피해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 아 이거 좋은 생각이다 청소, 해야지 하고 저도 참여하게 됐죠."
팬들 사이에서 나눔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화문 일대와 하이브 사옥 인근 카페들은 봉사에 참여하는 팬들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일부 팬들은 질서 있는 관람을 위해 문화유산과 공공시설을 보호하자며 자발적인 캠페인에도 나섰습니다.
BTS 멤버 진과 RM도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당일 현장 스태프분들과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며 팬들에게 글을 남겼습니다.
13년 동안 방탄소년단과 함께 성장해 온 글로벌 팬 '아미', 이번 공연을 계기로 성숙한 팬덤 문화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따끔입니다.
[영상취재: 최승열]
[영상편집: 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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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이틀 앞두고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들도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서 환경 정리를 맡을 봉사단도 꾸려졌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화문 일대 대형 전광판이 방탄소년단 멤버들로 가득 찼습니다.
광장에 모여든 팬들은 기념 사진을 찍으며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다립니다.
방탄소년단 공연을 앞둔 광화문 일대는 팬들의 열기로 점점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팬들은 공연을 기다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연이 끝난 뒤 광장을 직접 정리하겠다며 봉사 활동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SNS를 중심으로 꾸려진 자원봉사단에는 400명 가까운 팬들이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쓰레기 봉투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환경 정리 동선과 쓰레기 수거 방식까지 스스로 규칙을 정했습니다.
<김용선 / 아미> "외부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팬들 말고. 그래서 혹시 나중에 쓰레기 많다고 시민들과 거기 사시는 분들한테 피해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 아 이거 좋은 생각이다 청소, 해야지 하고 저도 참여하게 됐죠."
팬들 사이에서 나눔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화문 일대와 하이브 사옥 인근 카페들은 봉사에 참여하는 팬들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일부 팬들은 질서 있는 관람을 위해 문화유산과 공공시설을 보호하자며 자발적인 캠페인에도 나섰습니다.
BTS 멤버 진과 RM도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당일 현장 스태프분들과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며 팬들에게 글을 남겼습니다.
13년 동안 방탄소년단과 함께 성장해 온 글로벌 팬 '아미', 이번 공연을 계기로 성숙한 팬덤 문화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따끔입니다.
[영상취재: 최승열]
[영상편집: 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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