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해군 호위를 받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정부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현지시간 19일 미 정부가 자국 해군 호위를 원하는 선박이 미 국제개발금융공사와 민간 보험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보험을 의무적으로 드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국 정부가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통과한다면, 보험으로 수천만 달러의 수익을 창술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미 국제개발금융공사는 지난 7일 해군 호위와 연계된 선박을 위한 최고 200억 달러의 재보험 프로그램 신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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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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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 정부가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통과한다면, 보험으로 수천만 달러의 수익을 창술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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