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와 아이스크림, 빵 관련 업체들이 일부 제품 가격 인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 물가 특별 관리 TF 유통 구조 점검 회의를 열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업체들이 가격 인하에 동참하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롯데 웰푸드와 빙그레, 삼립 등 4개 업체는 19개 제품 가격을 100~400원 인하합니다.

이번 인하는 다음 달 출고분부터 적용됩니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따라 식품업계 전반으로 가격 인하 움직임이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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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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