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경기에서 국가 연주에 침묵해 처벌 우려를 낳았던 이란 여자축구 대표팀이 모국 땅을 밟았습니다.

이란 언론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8일 터키를 거쳐 귀국한 선수들이 화환을 받는 등 환영받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호주 정부에 망명을 신청한 선수와 스태프 7명 중 선수 2명만 호주에 남기로 했고, 이들은 현재 호주 팀과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표팀이 귀국 시 전시 반역자로 몰려 처벌받을 우려가 나온 가운데 모하메드 레자 아레프 이란 부통령은 "정부가 선수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하며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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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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