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에 전 세계 팬들은 열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도국 연결해 알아봅니다.

장윤희 기자.

[기자]

방탄소년단, BTS가 조금 전인 오후 1시 5집 앨범 '아리랑'을 전 세계에 공개했습니다.

BTS 멤버들이 각자 군 복무 등을 마치고 내놓은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입니다.

오랜 시간 '왕의 귀환'을 기다리던 BTS 팬 '아미'는 열광했습니다.

BTS 유튜브 계정은 전 세계에서 몰려든 팬들로 동시 접속 300만 조회수를 훌쩍 넘기며 새 앨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는데요.

'아리랑' 앨범은 14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한 점도 특징입니다.

7번째 트랙에 오른 타이틀곡 '스윔'은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노래입니다.

오늘 공개된 스윔 뮤직비디오에서 BTS 멤버들은 '안전한 항해를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 등장하는데요.

멤버들이 배우 릴리 라인하트가 맡은 여성 주인공을 도우며 어려움들을 함께 헤쳐가는 장면들이 영어 가사로 어우러졌습니다.

밀려오는 흐름을 거스르기 보다는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헤엄쳐가겠다는 BTS 멤버들의 의지를 담아낸 노래입니다.

뮤직비디오는 포르투갈 리스본의 바다를 배경으로, 실제 대형 선박을 놓고 촬영했다고 소속사는 전했습니다.

앨범 발매 직후인 잠시 뒤, 오후 2시부터는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BTS 멤버들이 컴백을 기념하는 라이브 방송이 이어집니다.

멤버들은 새 앨범을 공개한 이후 처음으로 갖는 소통 시간에서 팬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신곡 발매 소감을 밝힐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화면출처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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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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