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들어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의 숫자가 1년 전보다 3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올해 3월 1일부터 18일까지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은 109만9천7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82만8천500명에 비해 27만여명, 32.7%가량 늘었습니다.

내일(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에 맞춰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오늘(20일)까지 입국하는 관광객을 고려하면, 1년 전보다 50% 이상 입국자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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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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