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오늘(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40여 명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관련 내용,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전화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교수님 나와 계신지요?

<질문 1> 교수님 화면 보시면 검은 연기가 주변을 뒤덮고 있습니다. 소방 대응 2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는데요. 어느 정도 규모의 화재로 보면 될까요?

<질문 2> 불이 난 곳은 자동차 부품 공장인데요. 인화성 물질의 연쇄 폭발이나 공장 내부 가스폭발 등 위험 요소가 있을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오후 3시 기준 중상자 20명 등 4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상자가 많습니다. 대피가 쉽지 않았을까요?

<질문 4> 내부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도 있어 인명 피해가 더 커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인명피해 최소화하면서 진화 작업이 진행되어야 할 텐데요.

<질문 5> 통상 이런 공장 화재의 경우 고열에 골조가 녹아 공장 건물 전체가 붕괴될 위험이 있어 진입이 쉽지 않다고 하죠. 진화 작업은 어떤 식으로 이뤄지게 되나요? 최근엔 무인소방로봇을 이용한 진화도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5-1> 차량 우회 재난 문자가 발송됐는데요. 유독가스 발생도 우려되는데요. 주변 주민들이나 통행하는 차량들이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을까요?

<질문 6> 진화가 완료되면 화재 원인을 조사하게 될 텐데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도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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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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