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이 '가장 우리다운 것'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내놓은 완전체 앨범 '아리랑'에는 '한국적인 정서'를 녹여낸 총 14곡이 담겼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Swim, Swim (헤엄쳐 헤엄쳐)
This is how it all begins (모든 건 이렇게 시작되지)
Swim, Swim (헤엄쳐 헤엄쳐)
I just wanna dive (나는 그저 뛰어들고 싶어)
I just wanna dive (나는 그저 가라앉고 싶어)"
귀에 꽂히는 강렬함 대신 잔잔하게 차오르는 멜로디, 미사여구 대신 진정성을 담은 가사.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스윔(SWIM)입니다.
<지민 / 방탄소년단> "이번 타이틀곡 스윔은 끝없는 고민이 몰려와도 멈추지 않고 함께 헤엄쳐 나가겠다, 다시 만난 팬분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저희의 의지를 노래한 곡입니다."
3년 9개월만에 완전체로 내놓은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가장 우리다운 것'입니다.
'한국적인 것'을, 일곱 명을 하나로 묶는 키워드로 두고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앨범 1번 트랙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에서는 우리 민요 '아리랑'을 녹여냈고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넘버 29'에서는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담아냈습니다.
<RM/ 방탄소년단> "저희 정체성과 K팝이라는 저희 뿌리를 바탕으로 멤버 모두의 진심이 담긴 앨범인데요. 그 동안의 그리움, 앞으로도 좋은 음악, 조금 더 달라진 저희를 함께 하고 싶다는 앨범 전반에 녹여내 봤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새로운 시도도 담겼습니다.
강렬한 하이퍼 저지 비트에, 몽환적인 사이키델릭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들까지.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와 절제된 보컬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습니다.
치열한 고민 끝에 내놓은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나아가는 그들의 목소리를 고스란히 들려줍니다.
연합뉴스 TV 박지은입니다.
[화면출처 HYBE LABELS]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이 '가장 우리다운 것'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내놓은 완전체 앨범 '아리랑'에는 '한국적인 정서'를 녹여낸 총 14곡이 담겼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Swim, Swim (헤엄쳐 헤엄쳐)
This is how it all begins (모든 건 이렇게 시작되지)
Swim, Swim (헤엄쳐 헤엄쳐)
I just wanna dive (나는 그저 뛰어들고 싶어)
I just wanna dive (나는 그저 가라앉고 싶어)"
귀에 꽂히는 강렬함 대신 잔잔하게 차오르는 멜로디, 미사여구 대신 진정성을 담은 가사.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스윔(SWIM)입니다.
<지민 / 방탄소년단> "이번 타이틀곡 스윔은 끝없는 고민이 몰려와도 멈추지 않고 함께 헤엄쳐 나가겠다, 다시 만난 팬분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저희의 의지를 노래한 곡입니다."
3년 9개월만에 완전체로 내놓은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가장 우리다운 것'입니다.
'한국적인 것'을, 일곱 명을 하나로 묶는 키워드로 두고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앨범 1번 트랙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에서는 우리 민요 '아리랑'을 녹여냈고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넘버 29'에서는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담아냈습니다.
<RM/ 방탄소년단> "저희 정체성과 K팝이라는 저희 뿌리를 바탕으로 멤버 모두의 진심이 담긴 앨범인데요. 그 동안의 그리움, 앞으로도 좋은 음악, 조금 더 달라진 저희를 함께 하고 싶다는 앨범 전반에 녹여내 봤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새로운 시도도 담겼습니다.
강렬한 하이퍼 저지 비트에, 몽환적인 사이키델릭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들까지.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와 절제된 보컬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습니다.
치열한 고민 끝에 내놓은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나아가는 그들의 목소리를 고스란히 들려줍니다.
연합뉴스 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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