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0일) 오후 대전 문평동의 한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중상자를 포함해 55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고, 근무 인원 가운데 14명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추가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전국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하준 기자.
[기자]
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오후 1시 17분쯤입니다.
화재로 인해 수 시간째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은 상태인데요.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면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고, 범국가적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도 가동한 상태입니다.
화재 현장에는 무인소방로봇과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등 첨단 장비와 인력이 대거 투입됐습니다.
불이 난 건물 내부에는 물과 반응하면 폭발하는 나트륨이 다량 보관돼있어 물을 뿌리면서 진화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건물 붕괴 위험이 높아 인력을 투입하는 내부 수색 작업도 난항이 예상됩니다.
현재 당국은 옆 동으로 번진 불을 끄기 위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중상 24명, 경상 31명 등 55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현장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인명 피해가 더 커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와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연합뉴스TV 하준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오늘(20일) 오후 대전 문평동의 한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중상자를 포함해 55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고, 근무 인원 가운데 14명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추가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전국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하준 기자.
[기자]
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오후 1시 17분쯤입니다.
화재로 인해 수 시간째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은 상태인데요.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면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고, 범국가적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도 가동한 상태입니다.
화재 현장에는 무인소방로봇과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등 첨단 장비와 인력이 대거 투입됐습니다.
불이 난 건물 내부에는 물과 반응하면 폭발하는 나트륨이 다량 보관돼있어 물을 뿌리면서 진화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건물 붕괴 위험이 높아 인력을 투입하는 내부 수색 작업도 난항이 예상됩니다.
현재 당국은 옆 동으로 번진 불을 끄기 위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중상 24명, 경상 31명 등 55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현장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인명 피해가 더 커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와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연합뉴스TV 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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